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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ring s = "coffe" n = 35 result = f'I like {s} and I drink {n} cups of {s} a day' print(result) 리스트 메소드 list_a = list() list_b = [1, 2, 3, 4] list_a.append(1) # 1을 추가 list_a.remove(1) # 처음 나온 1을 지움 list_a.count(4) # 4가 몇번 나오는지 list_b.reverse() #뒤집는다 list_b.sort() # 오름차순 정렬 list_a.sort(reverse=True) # 내림차순 정렬 list_a.clear() # 리스트 값 지우기 list_a.extend(list_b) # 리스트에 리스트 값 넣어버리기 (append) # 리스트 길이..
좋은 REST의 9가지 특성에 대해 설명한 글 9가지 토픽이라 다 한번에 가져오면 양이 많아질 것 같아서 토픽만 뽑아봤다. 시간 남으면 하나씩 주제 잡고 번역해서 올리려고 하는데 일단 9가지는 다음과 같다 json 형식 잘 맞춰서 통신할 것 (주고 받고 둘다) 앤드포인트 경로에 동사대신 명사를 사용할 것 콜렉션의 이름은 복수명사로 지을 것 API 엔드포인트 nesting을 할 논리적인 구조인지 생각 쓸데 없이 커스텀 에러 만들지 말고 표준 에러를 통해서 에러 처리를 할 것 필터링,정렬,페이지네이션 구현할 것 보안을 고려하여 설계할 것 캐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성능에 신경쓸 것 적절한 API 버전관리의 중요성 node JS 예제로 되어있으니 원문을 읽어보는것이 좋을듯 출처 : https://stacko..
(async () => { await fetch(); })(); 이렇게 async 익명함수로 감싸줘서 사용하면 중간에 await 에서 기존에 하던것 처럼 promise 처리가 끝날때까지 기다린다.
Stateless 하게 만들고, 서버 하루에 한번 껏다켜도 아무 지장없을 수 있는 구조를 짜자. 데이터는 외부 데이터 저장소에 저장하고 stateless 하게 운영하려면 serverless 같은것도 찾아보면 좋겠지? 실제 서비스하는 런타임 환경에서 서버가 설정파일이나 데이터를 못찾아 심각한 이슈를 겪은 경험이 다들 있을건데 여러분이 배포할 때에 배포에는 포함되지 않는 로컬 파일에 불필요한 의존성이나 경로를 설정했기 때문이다. 사실, 어떤 서버가 잘 동작하는 서버라고 말하려면 불사조 처럼 매일 껐다켰다 해도 동작에 아예 지장이 없어야 한다. 서버에 파일을 막 더하고 빼고 해도 큰 이슈가 없어야 하고 유지 보수하는데 쓸데없이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예측 불가능한 일로 사람 신경쓰게 만들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예..
# cron 설치하기 sudo apt update -y sudo apt install -y cron # cron 시작 sudo service cron start # cron systemctl (서버 재시작해도 자동으로 크론탭 실행함) sudo systemctl enable cron.service
우분투 환경에서 서버 올렸는데 접속 안되면 거의 포트 안열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특정 포트 접근 허용 $ sudo iptables -I INPUT 1 -p tcp --dport 8080 -j ACCEPT 특정 포트 접근 막기 sudo iptables -D INPUT -p tcp --dport 8080 -j ACCEPT 하고 안되면 본인 사용중인 클라우드에서 포트 열어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